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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월미도는 시인들이 시상을 얻기 위해 찾아오는 알려지지 않은 명소였습니다.

수평선 아래로 태양이 모습을 감추면 낮 동아 떠올랐던 시상들은 은은한 차의 여운속으로

한편의 시로 완성시키곤 했다는데요.

그래서 뭇 사람들이 이곳을 문학이 창작되는 곳, 예술의 전당이라는 뜻으로 예전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에 그 내력은 깊어져만 가고...

지금도 한적한 시간대에는 한잔의 차를 벗삼아 창작의 상념에 몰두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오랜 내력 만큼이나 고풍스런 실내 분위기.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서해바다와 그에 어우러진 작은 섬들의 절경.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고독으로.

여러분의 가슴속의 공허함을 채워줄 것입니다.

 

무료한 일상속에서 노을 실은 고깃배가 무언가의 손짓을 보낼 때.

여러분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 바로.. 예전입니다.

 

>> 예전 내부 전경